“광주 서구청 공무원이 예산 부적절 사용” 의혹…감사 착수
입력 2021.11.10 (21:51)
수정 2021.11.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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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소속 공무원이 자치구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실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7급 공무원 A씨가 최근 1년간 동 예산으로 받은 천만 원 정도를 식비로 사용하는 등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7급 공무원 A씨가 최근 1년간 동 예산으로 받은 천만 원 정도를 식비로 사용하는 등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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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청 공무원이 예산 부적절 사용” 의혹…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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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21:51:34
- 수정2021-11-10 22:11:42
광주 서구청 소속 공무원이 자치구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실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7급 공무원 A씨가 최근 1년간 동 예산으로 받은 천만 원 정도를 식비로 사용하는 등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7급 공무원 A씨가 최근 1년간 동 예산으로 받은 천만 원 정도를 식비로 사용하는 등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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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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