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3지구 사업, 30억 절감 위해 대행업체 특혜”
입력 2021.11.10 (21:53)
수정 2021.11.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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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은 광주도시공사가 자체적으로 첨단3지구 개발을 할 수 있는데도 30억 원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대행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천 570억원의 수익이 민간업체에 돌아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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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3지구 사업, 30억 절감 위해 대행업체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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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21:53:49
- 수정2021-11-10 21:58:37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은 광주도시공사가 자체적으로 첨단3지구 개발을 할 수 있는데도 30억 원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대행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천 570억원의 수익이 민간업체에 돌아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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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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