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광산구, 광주여대 양궁부 ‘걷기광산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1.11.11 (07:49)
수정 2021.11.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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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를 포함한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를 '걷기광산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광산구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걷기 운동을 즐기며 면역력을 기르도록 지난해부터 '행복으로(路) 걷기광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선대, AI 분야 인적자원 양성 MOU
조선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AI)분야 학생지원과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생들의 교육지원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전남도, 광양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전라남도가 광양에 7천억 규모의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광양 내 10만 5천㎡ 규모 부지에 4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한 뒤 데이터산업 육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무안군, ‘망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착공
무안군이 망운면 전통시장부지에서 '망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무안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플랫폼을 조성하고 주민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광산구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걷기 운동을 즐기며 면역력을 기르도록 지난해부터 '행복으로(路) 걷기광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선대, AI 분야 인적자원 양성 MOU
조선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AI)분야 학생지원과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생들의 교육지원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전남도, 광양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전라남도가 광양에 7천억 규모의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광양 내 10만 5천㎡ 규모 부지에 4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한 뒤 데이터산업 육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무안군, ‘망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착공
무안군이 망운면 전통시장부지에서 '망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무안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플랫폼을 조성하고 주민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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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1 07:49:38
- 수정2021-11-11 08:22:50
광주 광산구가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를 포함한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를 '걷기광산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광산구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걷기 운동을 즐기며 면역력을 기르도록 지난해부터 '행복으로(路) 걷기광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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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AI)분야 학생지원과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생들의 교육지원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전남도, 광양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전라남도가 광양에 7천억 규모의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광양 내 10만 5천㎡ 규모 부지에 4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한 뒤 데이터산업 육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무안군, ‘망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착공
무안군이 망운면 전통시장부지에서 '망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무안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플랫폼을 조성하고 주민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광산구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걷기 운동을 즐기며 면역력을 기르도록 지난해부터 '행복으로(路) 걷기광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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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생들의 교육지원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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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남도는 광양 내 10만 5천㎡ 규모 부지에 4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한 뒤 데이터산업 육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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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플랫폼을 조성하고 주민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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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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