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스크린 도어 없던 그 시절…추억의 부산 지하철
입력 2021.11.11 (19:36)
수정 2021.11.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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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도어도 없던 시절, 아슬아슬 난간을 피해 겨우 열차에 탑승한 8,90년대 지하철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부산 지하철 1호선 개통으로 새로운 시민의 발이 탄생했는데요.
커피 자판기는 물론,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는 문고까지 있었던 그 시절 지하철.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과 함께 추억의 부산 지하철을 살펴봅니다.
스크린 도어도 없던 시절, 아슬아슬 난간을 피해 겨우 열차에 탑승한 8,90년대 지하철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부산 지하철 1호선 개통으로 새로운 시민의 발이 탄생했는데요.
커피 자판기는 물론,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는 문고까지 있었던 그 시절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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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케부캐] 스크린 도어 없던 그 시절…추억의 부산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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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1 19:36:16
- 수정2021-11-11 1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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