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쌀 시장격리 조속히 시행해야”
입력 2021.11.11 (21:50)
수정 2021.11.11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에 쌀 공급과잉 예상 물량에 대한 조속한 시장격리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성명을 통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83만톤으로 내년도 예상 수요량보다 26만 톤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쌀값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만큼 정부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성명을 통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83만톤으로 내년도 예상 수요량보다 26만 톤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쌀값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만큼 정부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영록 지사 “쌀 시장격리 조속히 시행해야”
-
- 입력 2021-11-11 21:50:06
- 수정2021-11-11 21:54:59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에 쌀 공급과잉 예상 물량에 대한 조속한 시장격리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성명을 통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83만톤으로 내년도 예상 수요량보다 26만 톤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쌀값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만큼 정부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성명을 통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83만톤으로 내년도 예상 수요량보다 26만 톤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쌀값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만큼 정부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