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상수원 하루 22,000톤확보…물 자립도시 선포
입력 2021.11.12 (10:08)
수정 2021.1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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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지역 식수난 해결을 위해 2018년부터 학사평과 설악동 등 지역 내 14곳에 암반 관정을 개발해, 하루 2만2천 톤의 추가 상수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물 자립도시 완성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현황 등을 발표합니다.
속초시는 또, 오는 2023년까지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해, 하루 5천 톤의 수돗물 누수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물 자립도시 완성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현황 등을 발표합니다.
속초시는 또, 오는 2023년까지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해, 하루 5천 톤의 수돗물 누수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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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상수원 하루 22,000톤확보…물 자립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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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2 10:08:19
- 수정2021-11-12 10:14:49
속초시가 지역 식수난 해결을 위해 2018년부터 학사평과 설악동 등 지역 내 14곳에 암반 관정을 개발해, 하루 2만2천 톤의 추가 상수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물 자립도시 완성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현황 등을 발표합니다.
속초시는 또, 오는 2023년까지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해, 하루 5천 톤의 수돗물 누수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물 자립도시 완성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현황 등을 발표합니다.
속초시는 또, 오는 2023년까지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해, 하루 5천 톤의 수돗물 누수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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