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벤처펀드’ 1,200억 원 조성 협약
입력 2021.11.12 (19:37)
수정 2021.11.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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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울산시 등이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과 친환경조선, 물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펀드 규모는 1,200억 원으로 경상남도는 앞으로 2,00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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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벤처펀드’ 1,200억 원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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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2 19:37:16
- 수정2021-11-12 19:48:40
경상남도와 울산시 등이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과 친환경조선, 물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펀드 규모는 1,200억 원으로 경상남도는 앞으로 2,00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펀드 규모는 1,200억 원으로 경상남도는 앞으로 2,00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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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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