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통·자연 주제로 다양한 전시회 열려
입력 2021.11.12 (19:43)
수정 2021.11.12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과 전통,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환경 위기 속에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전이 열리고, 내일(13일)은 환경보호를 위한 중고 장터도 펼쳐집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 광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풍남문, 전통과 현대로 융합하다'를 주제로 입체 퍼즐 작품 전시회가 마련됩니다.
자연에 동심을 담은 작품을 그리는 김형진 작가의 작품 40여 점도 전주 기린미술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선보입니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환경 위기 속에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전이 열리고, 내일(13일)은 환경보호를 위한 중고 장터도 펼쳐집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 광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풍남문, 전통과 현대로 융합하다'를 주제로 입체 퍼즐 작품 전시회가 마련됩니다.
자연에 동심을 담은 작품을 그리는 김형진 작가의 작품 40여 점도 전주 기린미술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선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전통·자연 주제로 다양한 전시회 열려
-
- 입력 2021-11-12 19:43:30
- 수정2021-11-12 19:50:09

환경과 전통,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환경 위기 속에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전이 열리고, 내일(13일)은 환경보호를 위한 중고 장터도 펼쳐집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 광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풍남문, 전통과 현대로 융합하다'를 주제로 입체 퍼즐 작품 전시회가 마련됩니다.
자연에 동심을 담은 작품을 그리는 김형진 작가의 작품 40여 점도 전주 기린미술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선보입니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환경 위기 속에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전이 열리고, 내일(13일)은 환경보호를 위한 중고 장터도 펼쳐집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 광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풍남문, 전통과 현대로 융합하다'를 주제로 입체 퍼즐 작품 전시회가 마련됩니다.
자연에 동심을 담은 작품을 그리는 김형진 작가의 작품 40여 점도 전주 기린미술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선보입니다.
-
-
이화연 기자 yeon@kbs.co.kr
이화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