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알뜰주유소 기름값 인하…개별 주유소는 아직
입력 2021.11.12 (21:40)
수정 2021.11.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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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부터 강원도 내 정유소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의 기름값이 내렸습니다.
이들 주유소에선 휘발유는 1리터에 1,600원 대에, 경유는 1,400원 대에 팔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보다 100원에서 200원 정도 싼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들은 자체 보유 기름 재고 소진을 위해, 앞으로 한두 주 정도 지나야 기름값을 내릴 전망입니다.
이들 주유소에선 휘발유는 1리터에 1,600원 대에, 경유는 1,400원 대에 팔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보다 100원에서 200원 정도 싼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들은 자체 보유 기름 재고 소진을 위해, 앞으로 한두 주 정도 지나야 기름값을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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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알뜰주유소 기름값 인하…개별 주유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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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2 21:40:48
- 수정2021-11-12 21:56:41
오늘(12일)부터 강원도 내 정유소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의 기름값이 내렸습니다.
이들 주유소에선 휘발유는 1리터에 1,600원 대에, 경유는 1,400원 대에 팔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보다 100원에서 200원 정도 싼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들은 자체 보유 기름 재고 소진을 위해, 앞으로 한두 주 정도 지나야 기름값을 내릴 전망입니다.
이들 주유소에선 휘발유는 1리터에 1,600원 대에, 경유는 1,400원 대에 팔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보다 100원에서 200원 정도 싼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들은 자체 보유 기름 재고 소진을 위해, 앞으로 한두 주 정도 지나야 기름값을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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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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