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5천례 달성
입력 2021.11.15 (07:54)
수정 2021.11.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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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전남대학교 병원이 비수도권 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감마나이프 수술 5천회를 달성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04년 감마나이프 첫 수술을 시작으로 17년 만에 누적 수술 5천회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절개 없이 방사선을 이용해 환부를 태워 없애는 최첨단 수술법으로 주로 암세포가 뇌로 전이된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04년 감마나이프 첫 수술을 시작으로 17년 만에 누적 수술 5천회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절개 없이 방사선을 이용해 환부를 태워 없애는 최첨단 수술법으로 주로 암세포가 뇌로 전이된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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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전남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5천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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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07:54:26
- 수정2021-11-15 08:48:27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이 비수도권 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감마나이프 수술 5천회를 달성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04년 감마나이프 첫 수술을 시작으로 17년 만에 누적 수술 5천회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절개 없이 방사선을 이용해 환부를 태워 없애는 최첨단 수술법으로 주로 암세포가 뇌로 전이된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04년 감마나이프 첫 수술을 시작으로 17년 만에 누적 수술 5천회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절개 없이 방사선을 이용해 환부를 태워 없애는 최첨단 수술법으로 주로 암세포가 뇌로 전이된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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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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