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미호천→강’ 명칭 변경 추진
입력 2021.11.15 (08:43)
수정 2021.11.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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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천 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가 오늘(15일)부터 2주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조사는 충청북도와, 미호천이 지나가는 시군인 청주시, 진천·음성군 각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이용해 서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가하천의 명칭변경은 국토교통부 내부검토를 거쳐 환경부 주관인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이번 조사는 충청북도와, 미호천이 지나가는 시군인 청주시, 진천·음성군 각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이용해 서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가하천의 명칭변경은 국토교통부 내부검토를 거쳐 환경부 주관인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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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미호천→강’ 명칭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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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08:43:52
- 수정2021-11-15 09:06:13
미호천 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가 오늘(15일)부터 2주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조사는 충청북도와, 미호천이 지나가는 시군인 청주시, 진천·음성군 각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이용해 서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가하천의 명칭변경은 국토교통부 내부검토를 거쳐 환경부 주관인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이번 조사는 충청북도와, 미호천이 지나가는 시군인 청주시, 진천·음성군 각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이용해 서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가하천의 명칭변경은 국토교통부 내부검토를 거쳐 환경부 주관인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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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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