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초교생 5명 확진…광주·전남 45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1.15 (10:02) 수정 2021.11.15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광주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자가격리와 능동 감시 중이던 초등학생 5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이 밖에 서구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3명이 느는 등 어제 하루 2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집단 감염이 일어난 여수의 한 요양병원과 관련해 6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을 포함해 어제 19명이 확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가격리 초교생 5명 확진…광주·전남 45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11-15 10:02:12
    • 수정2021-11-15 11:22:47
    930뉴스(광주)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광주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자가격리와 능동 감시 중이던 초등학생 5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이 밖에 서구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3명이 느는 등 어제 하루 2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집단 감염이 일어난 여수의 한 요양병원과 관련해 6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을 포함해 어제 19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