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유치위 출범
입력 2021.11.15 (10:05)
수정 2021.11.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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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대구시가 오늘(15일) 2038년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대회 유치에 나섭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양 단체장과 국회의원, 각 분야 대표 등이 참석해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한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갈라 콘서트와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38년 아시안게임은 국내 후보 도시 확정과 사전 타당성 조사, 현지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개최도시가 확정됩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양 단체장과 국회의원, 각 분야 대표 등이 참석해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한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갈라 콘서트와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38년 아시안게임은 국내 후보 도시 확정과 사전 타당성 조사, 현지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개최도시가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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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유치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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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10:05:42
- 수정2021-11-15 10:08:59
광주시와 대구시가 오늘(15일) 2038년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대회 유치에 나섭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양 단체장과 국회의원, 각 분야 대표 등이 참석해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한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갈라 콘서트와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38년 아시안게임은 국내 후보 도시 확정과 사전 타당성 조사, 현지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개최도시가 확정됩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양 단체장과 국회의원, 각 분야 대표 등이 참석해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한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갈라 콘서트와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38년 아시안게임은 국내 후보 도시 확정과 사전 타당성 조사, 현지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개최도시가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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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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