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1명 확진…교육당국 긴급회의
입력 2021.11.15 (19:16)
수정 2021.11.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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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서구에 있는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5명 등 모두 10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나주와 구례에서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되는 등 11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최근 광주지역 학생들의 확진이 잇따르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 장려와 개인 방역 강화 등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한편 최근 광주지역 학생들의 확진이 잇따르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 장려와 개인 방역 강화 등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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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21명 확진…교육당국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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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19:16:14
- 수정2021-11-15 19:20:21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서구에 있는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5명 등 모두 10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나주와 구례에서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되는 등 11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최근 광주지역 학생들의 확진이 잇따르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 장려와 개인 방역 강화 등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한편 최근 광주지역 학생들의 확진이 잇따르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 장려와 개인 방역 강화 등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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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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