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길 위의 천국’으로 돌아온 ‘박영희’ 작곡가
입력 2021.11.15 (19:29)
수정 2021.11.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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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가운데 처음으로 베를린 예술대상을 받은 청주 출신의 박영희 작곡가가 창작 오페라 ‘길 위의 천국’을 청주에서 초연했습니다.
공연 준비 과정부터 막을 내리는 무대까지 현장을 담았습니다.
공연 준비 과정부터 막을 내리는 무대까지 현장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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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e-사람] ‘길 위의 천국’으로 돌아온 ‘박영희’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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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19:29:18
- 수정2021-11-15 19:55:49
동양인 가운데 처음으로 베를린 예술대상을 받은 청주 출신의 박영희 작곡가가 창작 오페라 ‘길 위의 천국’을 청주에서 초연했습니다.
공연 준비 과정부터 막을 내리는 무대까지 현장을 담았습니다.
공연 준비 과정부터 막을 내리는 무대까지 현장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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