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시작

입력 2021.11.15 (19:42) 수정 2021.11.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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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오늘부터 포항과 경주,구미,경산에서 코로나 확진자 재택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재택치료에 동의한 70살 이상 무증상·경증 확진자 등으로, 하루 2차례 이상 건강 점검과 비대면 진료를 받게 됩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와 지역 시, 군은 지역 12개 의료기관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달 말까지 모든 시·군으로 재택 치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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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시작
    • 입력 2021-11-15 19:42:09
    • 수정2021-11-15 20:11:54
    뉴스7(대구)
경상북도가 오늘부터 포항과 경주,구미,경산에서 코로나 확진자 재택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재택치료에 동의한 70살 이상 무증상·경증 확진자 등으로, 하루 2차례 이상 건강 점검과 비대면 진료를 받게 됩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와 지역 시, 군은 지역 12개 의료기관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달 말까지 모든 시·군으로 재택 치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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