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안전권역 시행…외국인 단체 관광객 제주 방문
입력 2021.11.15 (21:48)
수정 2021.11.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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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싱가포르와 여행안전권역, 이른바 트래블 버블이 시행된 가운데 제주에도 이달 단체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 자동차협회와 공동개발한 자가운전 안심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 약 20명이 오는 2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무사증 제도가 중단된 뒤 1년 9개월 여 만에 제주를 찾는 외국인 단체 여행객으로 인천공항을 거쳐 국내선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관광공사는 또 오는 26일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 자동차협회와 공동개발한 자가운전 안심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 약 20명이 오는 2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무사증 제도가 중단된 뒤 1년 9개월 여 만에 제주를 찾는 외국인 단체 여행객으로 인천공항을 거쳐 국내선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관광공사는 또 오는 26일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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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안전권역 시행…외국인 단체 관광객 제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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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21:48:50
- 수정2021-11-15 21:51:34
오늘부터 싱가포르와 여행안전권역, 이른바 트래블 버블이 시행된 가운데 제주에도 이달 단체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 자동차협회와 공동개발한 자가운전 안심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 약 20명이 오는 2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무사증 제도가 중단된 뒤 1년 9개월 여 만에 제주를 찾는 외국인 단체 여행객으로 인천공항을 거쳐 국내선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관광공사는 또 오는 26일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 자동차협회와 공동개발한 자가운전 안심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 약 20명이 오는 2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무사증 제도가 중단된 뒤 1년 9개월 여 만에 제주를 찾는 외국인 단체 여행객으로 인천공항을 거쳐 국내선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관광공사는 또 오는 26일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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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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