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택배 노동자에 분류 비용 떠넘겨”
입력 2021.11.15 (21:51)
수정 2021.11.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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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전남지방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노동자에게 택배 분류 비용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가 "택배기사의 분류 작업을 제외해주는 대가로 임금을 삭감하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가 "택배기사의 분류 작업을 제외해주는 대가로 임금을 삭감하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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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조 “택배 노동자에 분류 비용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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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21:51:38
- 수정2021-11-15 21:59:09
전국 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전남지방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노동자에게 택배 분류 비용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가 "택배기사의 분류 작업을 제외해주는 대가로 임금을 삭감하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가 "택배기사의 분류 작업을 제외해주는 대가로 임금을 삭감하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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