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이상 삼척 원덕읍 주민 내년부터 무료 건강검진
입력 2021.11.15 (23:44)
수정 2021.11.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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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덕 화력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내년부터 무료 건강 검진이 지원됩니다.
삼척시는 한국남부발전 지원금 1억 5천만 원으로,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50살 이상 원덕읍 주민에게 내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무료 건강 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 검진은 삼척의료원과 선한이웃병원 2곳에서 이뤄지며,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질환 등 2개 분야 7개 항목을 검사하게 됩니다.
삼척시는 한국남부발전 지원금 1억 5천만 원으로,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50살 이상 원덕읍 주민에게 내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무료 건강 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 검진은 삼척의료원과 선한이웃병원 2곳에서 이뤄지며,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질환 등 2개 분야 7개 항목을 검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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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살 이상 삼척 원덕읍 주민 내년부터 무료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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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23:44:12
- 수정2021-11-15 23:51:14
삼척 원덕 화력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내년부터 무료 건강 검진이 지원됩니다.
삼척시는 한국남부발전 지원금 1억 5천만 원으로,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50살 이상 원덕읍 주민에게 내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무료 건강 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 검진은 삼척의료원과 선한이웃병원 2곳에서 이뤄지며,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질환 등 2개 분야 7개 항목을 검사하게 됩니다.
삼척시는 한국남부발전 지원금 1억 5천만 원으로,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50살 이상 원덕읍 주민에게 내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무료 건강 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 검진은 삼척의료원과 선한이웃병원 2곳에서 이뤄지며,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질환 등 2개 분야 7개 항목을 검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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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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