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2038 아시안게임 유치 준비위 출범
입력 2021.11.16 (07:54)
수정 2021.11.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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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대구시가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두 도시는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준비위 출범식을 갖고 민관협력을 통해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두 도시는 또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발전위원회로 개편하고, 달빛고속철도 조기 건설 등 두 지역의 상생발전 사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두 도시는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준비위 출범식을 갖고 민관협력을 통해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두 도시는 또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발전위원회로 개편하고, 달빛고속철도 조기 건설 등 두 지역의 상생발전 사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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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구, 2038 아시안게임 유치 준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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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6 07:54:14
- 수정2021-11-16 08:20:26

광주시와 대구시가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두 도시는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준비위 출범식을 갖고 민관협력을 통해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두 도시는 또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발전위원회로 개편하고, 달빛고속철도 조기 건설 등 두 지역의 상생발전 사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두 도시는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준비위 출범식을 갖고 민관협력을 통해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두 도시는 또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발전위원회로 개편하고, 달빛고속철도 조기 건설 등 두 지역의 상생발전 사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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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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