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기축제’ 진례 박물관서 개막
입력 2021.11.16 (21:50)
수정 2021.11.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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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오늘(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엿새 동안 김해시 진례면 분청도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해분청도자기에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80여 개 도예 업체의 작품을 선보이며, 도자기 전시와 경매가 진행됩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해분청도자기에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80여 개 도예 업체의 작품을 선보이며, 도자기 전시와 경매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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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진례 박물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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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6 21:50:06
- 수정2021-11-16 21:54:40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오늘(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엿새 동안 김해시 진례면 분청도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해분청도자기에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80여 개 도예 업체의 작품을 선보이며, 도자기 전시와 경매가 진행됩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해분청도자기에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80여 개 도예 업체의 작품을 선보이며, 도자기 전시와 경매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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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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