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 10대 운전 승용차 가전제품 판매장 돌진
입력 2021.11.16 (21:51)
수정 2021.11.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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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0시 40분쯤 홍성군 홍성읍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18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전제품 판매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매장 내부까지 진입하며 진열된 가전제품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친구와 함께 렌터카를 빌려 타고 가다 회전교차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매장 내부까지 진입하며 진열된 가전제품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친구와 함께 렌터카를 빌려 타고 가다 회전교차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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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서 10대 운전 승용차 가전제품 판매장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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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6 21:51:32
- 수정2021-11-16 21:55:34
오늘(16일) 새벽 0시 40분쯤 홍성군 홍성읍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18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전제품 판매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매장 내부까지 진입하며 진열된 가전제품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친구와 함께 렌터카를 빌려 타고 가다 회전교차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매장 내부까지 진입하며 진열된 가전제품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친구와 함께 렌터카를 빌려 타고 가다 회전교차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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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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