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지 광주·전남 도착…오늘 수험표 교부
입력 2021.11.17 (07:58)
수정 2021.11.17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수능 시험지가 도착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해 고사장 별로 분류 작업을 거친 뒤 철저한 보안 속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수험생은 만 7천여 명과 만 4천4백여 명이며 오늘은 일선 학교별로 수험표가 교부됩니다.
광주시와 전남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해 고사장 별로 분류 작업을 거친 뒤 철저한 보안 속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수험생은 만 7천여 명과 만 4천4백여 명이며 오늘은 일선 학교별로 수험표가 교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시험지 광주·전남 도착…오늘 수험표 교부
-
- 입력 2021-11-17 07:58:29
- 수정2021-11-17 08:46:03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수능 시험지가 도착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해 고사장 별로 분류 작업을 거친 뒤 철저한 보안 속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수험생은 만 7천여 명과 만 4천4백여 명이며 오늘은 일선 학교별로 수험표가 교부됩니다.
광주시와 전남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해 고사장 별로 분류 작업을 거친 뒤 철저한 보안 속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수험생은 만 7천여 명과 만 4천4백여 명이며 오늘은 일선 학교별로 수험표가 교부됩니다.
-
-
윤주성 기자 yjs@kbs.co.kr
윤주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