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COP33 유치도시 남해안남중권 선지정해야”
입력 2021.11.17 (10:02)
수정 2021.11.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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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도시로 남해안남중권을' 선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김종길 의원은 최근 정례회에서 정부가 지난해 7월 COP28 유치를 국가계획으로 승인하고도 아랍에미리트 연합에 양보하기로 결정해 지역민들의 상실감이 크다면서 2033년 국내 유치도시로 남해안남중권을 선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김종길 의원은 최근 정례회에서 정부가 지난해 7월 COP28 유치를 국가계획으로 승인하고도 아랍에미리트 연합에 양보하기로 결정해 지역민들의 상실감이 크다면서 2033년 국내 유치도시로 남해안남중권을 선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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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COP33 유치도시 남해안남중권 선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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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7 10:02:33
- 수정2021-11-17 10:59:34

정부가 203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도시로 남해안남중권을' 선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김종길 의원은 최근 정례회에서 정부가 지난해 7월 COP28 유치를 국가계획으로 승인하고도 아랍에미리트 연합에 양보하기로 결정해 지역민들의 상실감이 크다면서 2033년 국내 유치도시로 남해안남중권을 선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김종길 의원은 최근 정례회에서 정부가 지난해 7월 COP28 유치를 국가계획으로 승인하고도 아랍에미리트 연합에 양보하기로 결정해 지역민들의 상실감이 크다면서 2033년 국내 유치도시로 남해안남중권을 선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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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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