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전 성남시의장 동시 압수수색

입력 2021.11.17 (19:22) 수정 2021.11.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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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화천대유 사무실과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자택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경기도 성남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의 경기도 광주 자택에 대해서도 동시에 압수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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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대유·전 성남시의장 동시 압수수색
    • 입력 2021-11-17 19:22:04
    • 수정2021-11-17 19:23:32
    뉴스7(창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화천대유 사무실과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자택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경기도 성남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의 경기도 광주 자택에 대해서도 동시에 압수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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