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임기 마지막 해 관광 산업 활성화 주력”
입력 2021.11.18 (08:14)
수정 2021.11.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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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임기 마지막 해인 내년에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장과 지역축제 재개 등 관광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지사는 어제(17일) 강원도의회에서 열린 내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 강원도의 예산안은 8조 4,000억 원, 강원도교육청의 예산안은 3조 3,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최 지사는 어제(17일) 강원도의회에서 열린 내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 강원도의 예산안은 8조 4,000억 원, 강원도교육청의 예산안은 3조 3,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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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 “임기 마지막 해 관광 산업 활성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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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08:14:45
- 수정2021-11-18 08:25:3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plaza/2021/11/18/120_5327964.jpg)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임기 마지막 해인 내년에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장과 지역축제 재개 등 관광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지사는 어제(17일) 강원도의회에서 열린 내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 강원도의 예산안은 8조 4,000억 원, 강원도교육청의 예산안은 3조 3,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최 지사는 어제(17일) 강원도의회에서 열린 내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 강원도의 예산안은 8조 4,000억 원, 강원도교육청의 예산안은 3조 3,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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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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