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경찰청, 다음 달 18일까지 아동학대 집중 신고기간 운영
입력 2021.11.18 (12:53)
수정 2021.11.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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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내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아동보호 전문 기관은 최근 1년 동안 2번 이상 아동학대 신고 이력이 있거나, 학대 피해로 수사를 한 적이 있는 아동 202명의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안전과 학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아동보호 전문 기관은 최근 1년 동안 2번 이상 아동학대 신고 이력이 있거나, 학대 피해로 수사를 한 적이 있는 아동 202명의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안전과 학대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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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서울경찰청, 다음 달 18일까지 아동학대 집중 신고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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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12:53:31
- 수정2021-11-18 12:58:46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내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아동보호 전문 기관은 최근 1년 동안 2번 이상 아동학대 신고 이력이 있거나, 학대 피해로 수사를 한 적이 있는 아동 202명의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안전과 학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아동보호 전문 기관은 최근 1년 동안 2번 이상 아동학대 신고 이력이 있거나, 학대 피해로 수사를 한 적이 있는 아동 202명의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안전과 학대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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