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입력 2021.11.18 (19:37)
수정 2021.11.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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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해외 단체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합니다.
대구시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체결한 여행안전권역 협약에 따라 그제(16일)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 16명이 7박8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동안 내일부터 1박 2일을 대구에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성로와 83타워 전망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여행안전권역 시행국가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체결한 여행안전권역 협약에 따라 그제(16일)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 16명이 7박8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동안 내일부터 1박 2일을 대구에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성로와 83타워 전망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여행안전권역 시행국가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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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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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19:37:19
- 수정2021-11-18 19:38:56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해외 단체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합니다.
대구시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체결한 여행안전권역 협약에 따라 그제(16일)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 16명이 7박8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동안 내일부터 1박 2일을 대구에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성로와 83타워 전망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여행안전권역 시행국가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체결한 여행안전권역 협약에 따라 그제(16일)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 16명이 7박8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동안 내일부터 1박 2일을 대구에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성로와 83타워 전망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여행안전권역 시행국가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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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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