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체 36곳 적발
입력 2021.11.18 (19:40)
수정 2021.11.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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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위반업체 36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업체는 영주와 구미, 고령 등으로 대기분야 22건, 수질분야 14건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11건, 허가신고 미이행 8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7건 등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위반 업체는 영주와 구미, 고령 등으로 대기분야 22건, 수질분야 14건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11건, 허가신고 미이행 8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7건 등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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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체 36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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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1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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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위반업체 36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업체는 영주와 구미, 고령 등으로 대기분야 22건, 수질분야 14건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11건, 허가신고 미이행 8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7건 등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위반 업체는 영주와 구미, 고령 등으로 대기분야 22건, 수질분야 14건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11건, 허가신고 미이행 8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7건 등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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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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