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발전계획 수립…사업비 6조 7천억 원
입력 2021.11.19 (07:51)
수정 2021.11.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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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북, 강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동해안권 종합 발전계획'이 수립됐습니다.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 계획에 따라 울산시는 6조 7천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 단지와 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며,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등 20여 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으로 39조 7천여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4만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 계획에 따라 울산시는 6조 7천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 단지와 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며,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등 20여 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으로 39조 7천여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4만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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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권 발전계획 수립…사업비 6조 7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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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07:51:39
- 수정2021-11-19 08:16:28
울산과 경북, 강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동해안권 종합 발전계획'이 수립됐습니다.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 계획에 따라 울산시는 6조 7천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 단지와 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며,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등 20여 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으로 39조 7천여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4만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 계획에 따라 울산시는 6조 7천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 단지와 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며,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등 20여 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으로 39조 7천여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4만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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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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