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택서 불…8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11.19 (10:07)
수정 2021.11.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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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55분쯤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80대 최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1,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1,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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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택서 불…8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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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10:07:04
- 수정2021-11-19 10:21:34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1/11/19/40_5329154.jpg)
오늘 새벽 2시 55분쯤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80대 최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1,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1,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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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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