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 1지구 24일부터 토지 보상
입력 2021.11.19 (10:09)
수정 2021.11.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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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중앙공원 1지구 토지보상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감정평가를 통해 지난달 보상액 5천6백6억원이 확정됐다며, 보상업무를 위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오는 24일부터 보상 계약과 보상금 지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감정평가를 통해 지난달 보상액 5천6백6억원이 확정됐다며, 보상업무를 위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오는 24일부터 보상 계약과 보상금 지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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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공원 1지구 24일부터 토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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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10:09:19
- 수정2021-11-19 10:43:09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중앙공원 1지구 토지보상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감정평가를 통해 지난달 보상액 5천6백6억원이 확정됐다며, 보상업무를 위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오는 24일부터 보상 계약과 보상금 지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감정평가를 통해 지난달 보상액 5천6백6억원이 확정됐다며, 보상업무를 위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오는 24일부터 보상 계약과 보상금 지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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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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