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전일제 요구” 부산 초등 돌봄 전담사 총파업
입력 2021.11.19 (21:59)
수정 2021.11.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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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일제를 요구하며 부산지역 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오늘, 하루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돌봄 전담사들은 "현재 돌봄 전담사 80%가 시간제로 일하며, 돌봄을 비롯해 사무와 상담 등으로 업무시간이 넘게 근무하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육청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다음 달 2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부산 초등 돌봄 전담사 525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오늘 파업에 참여해 일부 학교의 돌봄교실이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돌봄 전담사들은 "현재 돌봄 전담사 80%가 시간제로 일하며, 돌봄을 비롯해 사무와 상담 등으로 업무시간이 넘게 근무하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육청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다음 달 2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부산 초등 돌봄 전담사 525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오늘 파업에 참여해 일부 학교의 돌봄교실이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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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일제 요구” 부산 초등 돌봄 전담사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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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21:59:57
- 수정2021-11-19 22:10:28

8시간 전일제를 요구하며 부산지역 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오늘, 하루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돌봄 전담사들은 "현재 돌봄 전담사 80%가 시간제로 일하며, 돌봄을 비롯해 사무와 상담 등으로 업무시간이 넘게 근무하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육청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다음 달 2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부산 초등 돌봄 전담사 525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오늘 파업에 참여해 일부 학교의 돌봄교실이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돌봄 전담사들은 "현재 돌봄 전담사 80%가 시간제로 일하며, 돌봄을 비롯해 사무와 상담 등으로 업무시간이 넘게 근무하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육청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다음 달 2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부산 초등 돌봄 전담사 525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오늘 파업에 참여해 일부 학교의 돌봄교실이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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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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