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유치위 첫 회의…“정부 총력 지원 필요”
입력 2021.11.19 (22:01)
수정 2021.11.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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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지원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김영주 민간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해 유치 활동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030엑스포에는 5개 도시가 신청해 유치 경쟁이 치열한 만큼 부산 유치를 위해 정부 차원의 총력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30엑스포 개최지는 내년 9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김영주 민간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해 유치 활동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030엑스포에는 5개 도시가 신청해 유치 경쟁이 치열한 만큼 부산 유치를 위해 정부 차원의 총력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30엑스포 개최지는 내년 9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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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엑스포 유치위 첫 회의…“정부 총력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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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22:01:30
- 수정2021-11-19 22:10:38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지원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김영주 민간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해 유치 활동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030엑스포에는 5개 도시가 신청해 유치 경쟁이 치열한 만큼 부산 유치를 위해 정부 차원의 총력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30엑스포 개최지는 내년 9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김영주 민간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해 유치 활동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030엑스포에는 5개 도시가 신청해 유치 경쟁이 치열한 만큼 부산 유치를 위해 정부 차원의 총력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30엑스포 개최지는 내년 9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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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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