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아파트 800세대 한때 정전…“구내 배전반 문제”
입력 2021.11.20 (00:40)
수정 2021.11.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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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800세대가 밤사이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어제(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약 2시간 30분가량 정전됐다가 현재는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내부의 수전설비 이상으로 생긴 정전 발생이었다며, 한전과 전기안전공사에서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미경님 제공]
해당 아파트는 어제(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약 2시간 30분가량 정전됐다가 현재는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내부의 수전설비 이상으로 생긴 정전 발생이었다며, 한전과 전기안전공사에서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미경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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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시 아파트 800세대 한때 정전…“구내 배전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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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800세대가 밤사이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어제(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약 2시간 30분가량 정전됐다가 현재는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내부의 수전설비 이상으로 생긴 정전 발생이었다며, 한전과 전기안전공사에서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미경님 제공]
해당 아파트는 어제(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약 2시간 30분가량 정전됐다가 현재는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내부의 수전설비 이상으로 생긴 정전 발생이었다며, 한전과 전기안전공사에서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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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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