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펑’ 폭발음 후 주택 화재…90대 1명 부상
입력 2021.11.20 (08:50)
수정 2021.11.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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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25분쯤 부산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한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90대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가재도구 등 건물 내부 20㎡를 태워 380만 원 상당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을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과 가스버너로 음식을 조리했다는 A씨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제공]
불은 가재도구 등 건물 내부 20㎡를 태워 380만 원 상당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을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과 가스버너로 음식을 조리했다는 A씨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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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펑’ 폭발음 후 주택 화재…90대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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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0 08:50:38
- 수정2021-11-20 10:37:36

어제 저녁 8시 25분쯤 부산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한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90대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가재도구 등 건물 내부 20㎡를 태워 380만 원 상당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을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과 가스버너로 음식을 조리했다는 A씨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제공]
불은 가재도구 등 건물 내부 20㎡를 태워 380만 원 상당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을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과 가스버너로 음식을 조리했다는 A씨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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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서 기자 p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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