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학별 평가 줄줄이…연세대·서강대 등 전형
입력 2021.11.20 (15:19)
수정 2021.11.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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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시행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오늘부터 대학별 수시 전형 논술·면접 고사와 정시 전형을 치릅니다.
오늘과 내일은 최대 21만명, 다음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전형을 치릅니다.
오늘은 연세대가 수시 활동우수형(자연)·기회균형(자연), 내일은 활동우수형(인문, 사회, 통합), 기회균형(인문, 사회, 통합) 면접 평가를 진행합니다.
같은 기간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에서는 수시모집 논술 평가가 시행됩니다.
서울대는 오는 26일과 27일에 수시 모집 일반전형 면접 고사를 시행합니다.
27일에는 서울대 외에도 건국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국제형)의 수시 모집 전형이 이루어집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전형은 이미 지난 9월 시작돼 4년제 대학 기준으로 대학별 평가 일정의 72%가 이미 전형이 진행됐으며 나머지는 이번 주말부터 2주 간에 몰려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과 내일은 최대 21만명, 다음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전형을 치릅니다.
오늘은 연세대가 수시 활동우수형(자연)·기회균형(자연), 내일은 활동우수형(인문, 사회, 통합), 기회균형(인문, 사회, 통합) 면접 평가를 진행합니다.
같은 기간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에서는 수시모집 논술 평가가 시행됩니다.
서울대는 오는 26일과 27일에 수시 모집 일반전형 면접 고사를 시행합니다.
27일에는 서울대 외에도 건국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국제형)의 수시 모집 전형이 이루어집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전형은 이미 지난 9월 시작돼 4년제 대학 기준으로 대학별 평가 일정의 72%가 이미 전형이 진행됐으며 나머지는 이번 주말부터 2주 간에 몰려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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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대학별 평가 줄줄이…연세대·서강대 등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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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0 15:19:42
- 수정2021-11-20 15:20:21

지난 18일 시행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오늘부터 대학별 수시 전형 논술·면접 고사와 정시 전형을 치릅니다.
오늘과 내일은 최대 21만명, 다음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전형을 치릅니다.
오늘은 연세대가 수시 활동우수형(자연)·기회균형(자연), 내일은 활동우수형(인문, 사회, 통합), 기회균형(인문, 사회, 통합) 면접 평가를 진행합니다.
같은 기간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에서는 수시모집 논술 평가가 시행됩니다.
서울대는 오는 26일과 27일에 수시 모집 일반전형 면접 고사를 시행합니다.
27일에는 서울대 외에도 건국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국제형)의 수시 모집 전형이 이루어집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전형은 이미 지난 9월 시작돼 4년제 대학 기준으로 대학별 평가 일정의 72%가 이미 전형이 진행됐으며 나머지는 이번 주말부터 2주 간에 몰려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과 내일은 최대 21만명, 다음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전형을 치릅니다.
오늘은 연세대가 수시 활동우수형(자연)·기회균형(자연), 내일은 활동우수형(인문, 사회, 통합), 기회균형(인문, 사회, 통합) 면접 평가를 진행합니다.
같은 기간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에서는 수시모집 논술 평가가 시행됩니다.
서울대는 오는 26일과 27일에 수시 모집 일반전형 면접 고사를 시행합니다.
27일에는 서울대 외에도 건국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국제형)의 수시 모집 전형이 이루어집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전형은 이미 지난 9월 시작돼 4년제 대학 기준으로 대학별 평가 일정의 72%가 이미 전형이 진행됐으며 나머지는 이번 주말부터 2주 간에 몰려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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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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