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희 축제 2년 만에 개최…줄다리기 시연
입력 2021.11.20 (23:03)
수정 2021.11.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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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해 취소된 울산 마두희 축제가 2년 만에 열렸습니다.
태화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마두희 축제에서는 한국 줄다리기 시연과 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마두희는 단옷날을 맞아 승부를 겨루던 전통 줄다리기로, 울산의 대표적인 풍속입니다.
태화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마두희 축제에서는 한국 줄다리기 시연과 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마두희는 단옷날을 맞아 승부를 겨루던 전통 줄다리기로, 울산의 대표적인 풍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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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두희 축제 2년 만에 개최…줄다리기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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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0 23:03:57
- 수정2021-11-20 23:13:55

코로나19로 지난해 취소된 울산 마두희 축제가 2년 만에 열렸습니다.
태화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마두희 축제에서는 한국 줄다리기 시연과 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마두희는 단옷날을 맞아 승부를 겨루던 전통 줄다리기로, 울산의 대표적인 풍속입니다.
태화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마두희 축제에서는 한국 줄다리기 시연과 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마두희는 단옷날을 맞아 승부를 겨루던 전통 줄다리기로, 울산의 대표적인 풍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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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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