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군부대에서 폭발물 터져…군 간부 1명 부상
입력 2021.11.21 (11:50)
수정 2021.11.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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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아침 7시 30분쯤 경기도 김포의 한 육군 부대 관할 작전구역에서 미상의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포지역 강안경계 작전을 수행하던 간부 한 명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간부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발생 지역은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다친 간부 외에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의 종류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김포지역 강안경계 작전을 수행하던 간부 한 명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간부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발생 지역은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다친 간부 외에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의 종류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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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 군부대에서 폭발물 터져…군 간부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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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1 11:50:36
- 수정2021-11-21 11:52:06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쯤 경기도 김포의 한 육군 부대 관할 작전구역에서 미상의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포지역 강안경계 작전을 수행하던 간부 한 명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간부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발생 지역은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다친 간부 외에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의 종류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김포지역 강안경계 작전을 수행하던 간부 한 명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간부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발생 지역은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다친 간부 외에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의 종류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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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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