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발굴…겨울철 사회안전망 구축
입력 2021.11.21 (21:32)
수정 2021.11.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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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찾아 겨울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긴급복지 사업보다 선정 기준을 완화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주 소득자의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위기 사유가 발생한 가구로서, 가구 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와 일반재산 3억 5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천만 원 이하 등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가족 수에 맞춰 72시간 이내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긴급복지 사업보다 선정 기준을 완화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주 소득자의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위기 사유가 발생한 가구로서, 가구 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와 일반재산 3억 5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천만 원 이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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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사각지대 발굴…겨울철 사회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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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1 21:32:54
- 수정2021-11-21 21:48:58
부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찾아 겨울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긴급복지 사업보다 선정 기준을 완화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주 소득자의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위기 사유가 발생한 가구로서, 가구 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와 일반재산 3억 5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천만 원 이하 등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가족 수에 맞춰 72시간 이내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긴급복지 사업보다 선정 기준을 완화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주 소득자의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위기 사유가 발생한 가구로서, 가구 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와 일반재산 3억 5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천만 원 이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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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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