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서도 돼지열병 의심 폐사체 발견
입력 2021.11.21 (21:40)
수정 2021.11.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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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이어 제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이 의심되는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천시 송학면 용두산에서 야생 멧돼지 1마리의 폐사체가 발견돼 제천시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의심 검체를 보내 ASF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단양군 월악산국립공원에서는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탐방객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천시 송학면 용두산에서 야생 멧돼지 1마리의 폐사체가 발견돼 제천시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의심 검체를 보내 ASF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단양군 월악산국립공원에서는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탐방객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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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에서도 돼지열병 의심 폐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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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1 21:40:16
- 수정2021-11-21 21:54:20
단양에 이어 제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이 의심되는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천시 송학면 용두산에서 야생 멧돼지 1마리의 폐사체가 발견돼 제천시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의심 검체를 보내 ASF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단양군 월악산국립공원에서는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탐방객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천시 송학면 용두산에서 야생 멧돼지 1마리의 폐사체가 발견돼 제천시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의심 검체를 보내 ASF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단양군 월악산국립공원에서는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탐방객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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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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