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권 발전계획’에 경남 37개 사업 반영
입력 2021.11.21 (21:42)
수정 2021.11.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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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산청과 함양, 거창 등 경남 37개 사업 4천 4백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과 지리산 관련, 치유의 길 조성 등입니다.
강원부터 전남, 경남까지 6개 광역지자체가 포함된 국토부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됩니다.
해당 사업은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과 지리산 관련, 치유의 길 조성 등입니다.
강원부터 전남, 경남까지 6개 광역지자체가 포함된 국토부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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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권 발전계획’에 경남 37개 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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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1 21:42:28
- 수정2021-11-21 21:45:48

국토교통부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산청과 함양, 거창 등 경남 37개 사업 4천 4백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과 지리산 관련, 치유의 길 조성 등입니다.
강원부터 전남, 경남까지 6개 광역지자체가 포함된 국토부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됩니다.
해당 사업은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과 지리산 관련, 치유의 길 조성 등입니다.
강원부터 전남, 경남까지 6개 광역지자체가 포함된 국토부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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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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