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4명·경북 26명
입력 2021.11.21 (21:43)
수정 2021.11.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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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44명,경북 26명입니다.
대구는 44명 가운데 주로 요양기관과 의료기관,종교시설,목욕시설 등 기존의 집단감염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감염원 미확인 12명, 해외유입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은 영주에서 학원과 요양병원 관련 5명, 확진자와 접촉이나 선별진료소 검사 후 양성으로 구미와 경주에서 각 5명이 발생하는 등 10개 시군에서 2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44명 가운데 주로 요양기관과 의료기관,종교시설,목욕시설 등 기존의 집단감염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감염원 미확인 12명, 해외유입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은 영주에서 학원과 요양병원 관련 5명, 확진자와 접촉이나 선별진료소 검사 후 양성으로 구미와 경주에서 각 5명이 발생하는 등 10개 시군에서 2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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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4명·경북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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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1 21:43:19
- 수정2021-11-21 21:52:19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44명,경북 26명입니다.
대구는 44명 가운데 주로 요양기관과 의료기관,종교시설,목욕시설 등 기존의 집단감염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감염원 미확인 12명, 해외유입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은 영주에서 학원과 요양병원 관련 5명, 확진자와 접촉이나 선별진료소 검사 후 양성으로 구미와 경주에서 각 5명이 발생하는 등 10개 시군에서 2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44명 가운데 주로 요양기관과 의료기관,종교시설,목욕시설 등 기존의 집단감염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감염원 미확인 12명, 해외유입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은 영주에서 학원과 요양병원 관련 5명, 확진자와 접촉이나 선별진료소 검사 후 양성으로 구미와 경주에서 각 5명이 발생하는 등 10개 시군에서 2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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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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