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폭설 대비 고속도로 제설 대책 시행

입력 2021.11.21 (21:44) 수정 2021.11.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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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이달(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시행합니다.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위해서는 제설자재 18만 톤이 사용되고, 인력 2천여 명과 장비 천여 대가 투입됩니다.

이는 최근 3년간 평균 사용량의 140% 수준입니다.

또, 결빙 취약 구간을 330여 km까지 확대해 중점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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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폭설 대비 고속도로 제설 대책 시행
    • 입력 2021-11-21 21:44:32
    • 수정2021-11-21 21:59:00
    뉴스9(춘천)
한국도로공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이달(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시행합니다.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위해서는 제설자재 18만 톤이 사용되고, 인력 2천여 명과 장비 천여 대가 투입됩니다.

이는 최근 3년간 평균 사용량의 140% 수준입니다.

또, 결빙 취약 구간을 330여 km까지 확대해 중점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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