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나서
입력 2021.11.21 (21:44)
수정 2021.11.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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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설득에 나섰습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 등은 여야 예결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와 문경~김천 내륙철도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와 국립해양생물 종 복원센터 사업 등의 예산도 적극 요청했습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 등은 여야 예결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와 문경~김천 내륙철도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와 국립해양생물 종 복원센터 사업 등의 예산도 적극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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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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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1 21:44:55
- 수정2021-11-21 21:52:20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설득에 나섰습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 등은 여야 예결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와 문경~김천 내륙철도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와 국립해양생물 종 복원센터 사업 등의 예산도 적극 요청했습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 등은 여야 예결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와 문경~김천 내륙철도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와 국립해양생물 종 복원센터 사업 등의 예산도 적극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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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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