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 개인소유 비중 92.1%…전국 최고
입력 2021.11.22 (07:41)
수정 2021.11.22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전체 주택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 39만 5천여 가구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비중은 92.1%로 17개 시·도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에서 2가구 이상 다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5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대비 642명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 39만 5천여 가구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비중은 92.1%로 17개 시·도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에서 2가구 이상 다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5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대비 642명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주택 개인소유 비중 92.1%…전국 최고
-
- 입력 2021-11-22 07:41:00
- 수정2021-11-22 08:34:46

울산지역 전체 주택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 39만 5천여 가구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비중은 92.1%로 17개 시·도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에서 2가구 이상 다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5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대비 642명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 39만 5천여 가구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비중은 92.1%로 17개 시·도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에서 2가구 이상 다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5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대비 642명 증가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