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위생 취약 업소 천2백 곳 점검
입력 2021.11.22 (08:29)
수정 2021.11.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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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식품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어패류와 채소류를 판매하는 전통시장의 식품판매업소 천 백 곳과 중화요리 전문점 백 곳으로,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대상은 어패류와 채소류를 판매하는 전통시장의 식품판매업소 천 백 곳과 중화요리 전문점 백 곳으로,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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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위생 취약 업소 천2백 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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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08:29:46
- 수정2021-11-22 08:34:46

울산시가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식품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어패류와 채소류를 판매하는 전통시장의 식품판매업소 천 백 곳과 중화요리 전문점 백 곳으로,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대상은 어패류와 채소류를 판매하는 전통시장의 식품판매업소 천 백 곳과 중화요리 전문점 백 곳으로,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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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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