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권 신성장동력 창출 추진
입력 2021.11.22 (08:38)
수정 2021.11.22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경상북도는 7조 원을 들여 동해안권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에는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경주는 감포 해양레저복합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영덕에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울진은 환동해 해양과학산업 클러스터,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는 울릉공항과 방파제가 주력사업이 될 전망입니다.
포항에는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경주는 감포 해양레저복합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영덕에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울진은 환동해 해양과학산업 클러스터,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는 울릉공항과 방파제가 주력사업이 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동해안권 신성장동력 창출 추진
-
- 입력 2021-11-22 08:38:30
- 수정2021-11-22 09:06:49
정부의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경상북도는 7조 원을 들여 동해안권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에는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경주는 감포 해양레저복합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영덕에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울진은 환동해 해양과학산업 클러스터,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는 울릉공항과 방파제가 주력사업이 될 전망입니다.
포항에는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경주는 감포 해양레저복합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영덕에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울진은 환동해 해양과학산업 클러스터,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는 울릉공항과 방파제가 주력사업이 될 전망입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