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권 독립’ 앞둔 충청북도의회 사무처 공무원 증원

입력 2021.11.22 (09:03) 수정 2021.11.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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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앞두고 충청북도의회 사무처 소속 공무원이 현재 76명에서 89명까지 확대됩니다.

도의회 사무처로 새로 배치되는 공무원은 정책지원 업무 등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비롯해 공무원 수를 모두 4,700명으로 지금보다 28명 늘리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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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권 독립’ 앞둔 충청북도의회 사무처 공무원 증원
    • 입력 2021-11-22 09:03:27
    • 수정2021-11-22 09:08:56
    뉴스광장(청주)
내년 1월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앞두고 충청북도의회 사무처 소속 공무원이 현재 76명에서 89명까지 확대됩니다.

도의회 사무처로 새로 배치되는 공무원은 정책지원 업무 등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비롯해 공무원 수를 모두 4,700명으로 지금보다 28명 늘리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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