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닭 농장 ‘AI 고병원성’…추가 처분 없어
입력 2021.11.22 (21:44)
수정 2021.11.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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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음성군 금왕읍의 닭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즉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그러나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9만 5천 마리를 처분했고 발병 농장 반경 500m 안에는 같은 종류의 가금 농장이 없어 추가 처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10일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메추리 농장과 1.8km 떨어진 곳으로 닷새마다 실시하는 정기 검사에서 AI가 확인됐습니다.
음성에서는 최근 가금 농장 4곳에서 AI가 잇따라 확인돼 가금류 95만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그러나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9만 5천 마리를 처분했고 발병 농장 반경 500m 안에는 같은 종류의 가금 농장이 없어 추가 처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10일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메추리 농장과 1.8km 떨어진 곳으로 닷새마다 실시하는 정기 검사에서 AI가 확인됐습니다.
음성에서는 최근 가금 농장 4곳에서 AI가 잇따라 확인돼 가금류 95만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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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닭 농장 ‘AI 고병원성’…추가 처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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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21:44:30
- 수정2021-11-22 21:55:26
어제 음성군 금왕읍의 닭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즉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그러나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9만 5천 마리를 처분했고 발병 농장 반경 500m 안에는 같은 종류의 가금 농장이 없어 추가 처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10일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메추리 농장과 1.8km 떨어진 곳으로 닷새마다 실시하는 정기 검사에서 AI가 확인됐습니다.
음성에서는 최근 가금 농장 4곳에서 AI가 잇따라 확인돼 가금류 95만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그러나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9만 5천 마리를 처분했고 발병 농장 반경 500m 안에는 같은 종류의 가금 농장이 없어 추가 처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10일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메추리 농장과 1.8km 떨어진 곳으로 닷새마다 실시하는 정기 검사에서 AI가 확인됐습니다.
음성에서는 최근 가금 농장 4곳에서 AI가 잇따라 확인돼 가금류 95만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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